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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트너가 말하는 RIA 시장 전망 [출처] 2010년 가트너가 말하는 RIA 시장 전망|작성자 tomatosoft

시장 분석 : 가트너가 바라보는 2010 RIA 시장 전망

( 나도 RIA 구매하는 고객안에 있는 것일까? )

 

 

RIA(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기술은 일반적으로 Stand-alone 플랫폼을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통합하거나 기존 서버 중심의 플랫폼으로 확장과 통합할 수 있습니다

 

Ajax는 공공부문의 시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High-end 웹사이트(≒시민/대중과의 접촉 및 정보공개 채널)에서 적용되고 있으며도입 시점은 이제 기술에 집중된 관심을 보이는 도입 단계를 넘어서 이제 중간 수용 고객층이 수용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Ajax란 http://blog.naver.com/100seunghyun?Redirect=Log&logNo=100102145246

             http://siana.tistory.com/100

 

 

 

 

RIA 구매 잠재군인 대부분의 기업들은 얼리 어댑터(Early-Adopters)와 같이 RIA 도입을 서두르지 않고 관망하면서 도입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IA 기술의 성숙 정도, Microsoft, IBM, 오라클또는 SAP과 같은 대형 IT벤더들이 자사 제품에 적용하는 지의 여부(내부 인력들의 RIA 기술 흡수 여부, RIA 기술 환경 조성 등)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입니다향후 이런 추세는 클라이언트측 접근보다는 서버 중심의 플랫폼으로 선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Ajax/RIA 시장에서 힘의 중심은 클라이언트 중심에서 서버 통합과 플랫폼 중심 접근의 방향으로 이동..)

 

RIA시장은 다양성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공급 업체가 동일한 제품이나 동일한 시장을 바라보고 보고 서로 경쟁하는 것도 아니며 모든 구매자인 고객들은 동일한 요구를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 RIA 시장 세분화 - 고객유형 >

 

 

그리고 해외 업체의 경우 어도비 플렉스 vs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Backbase vs Nexaweb 테크놀로지, Adobe AIR vs Microsoft Windows 프레젠테이션 파운데이션[WPF], 국내 업체의 경우 토마토시스템(www.tomatosystem.co.krwww.exria.org) vs 투비소프트와 같은 시장 경쟁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장 경쟁 범위를 살펴볼 때 기업용 RIA와 소비자 중심의 Ajax와 같은 세분화되는 시장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하지만 이 세분 시장은 다른 시장의 초기 시장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인데예를 들어 포탈 시장의 경우 최초 포탈을 공급하는 업체는 외부 사용자 또는 내부 사용자의 모든 면을 고려해서 구추한 것이 아니라 외부 혹은 내부 영여 중 어느 한쪽에 우선적으로 강점을 두고 개발/구축했다는 것입니다.

 

Ajax RIA 개발의 성공 여부는 기술 선택보다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개발 프로세스에 따라 좌우될 것이며 불행하게도 RIA를 공급 업체나 구매할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산출하기도 애매한 투자 수익(ROI) 산출하고자 할 것입니다..

 

상기 내용은 원문을 번역하면서 일부 작성자의 의견을 삽입한 내용입니다~

 

 

※ 출처 : MarketScope for Ajax Technologies and Rich Internet Application Platforms

            / 31 December 2009 / http://www.adobe.com/enterprise/pdfs/gartner-ajax-ria.pdf

 

 

※ 관련내용 : RIA 시장조사 - Ajax기술 및 RIA 플랫폼 분야 시장조사

                  http://blog.naver.com/marketview/110074553297

 

                  X인터넷 & RIA - "전체 시장 규모 800억원대로 크게 성장"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2